광명에 친구네 집 놀러갔는데 생각보다 근처에

놀거리가 많이 없어서 밥 먹고 누워서 폰 하다가

광명홈타이 불러서 각 자 방에서 이용했는데

와 마사지사 몸매가 그냥 턱 빠질만큼 입 벌리고

감탄할 몸매였다 단순히 마르고 날씬한 정도가

아니라 누군가 몸매를 조각해놓은 것처럼 라인이

예술이었고 거기에 마음은 완전 빵빵 글래머였다

글래머라고 해서 살집있고 그런게 아니라 완전

말랐는데 미드만 글래머 어떤 느낌인지 알거야

그리고 마사지 받는데 와 몸매도 대박이었는데

손기술이 더 대박이었어 엄청 섬세하게 하는데

온몸의 구석 아주 딥한 곳까지도 빼지 않고

부드럽게 마사지해줬는데 속으로 애국가 부르면서

겨우 이성잡고 마사지 받았다 진심 대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