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출장마사지 와꾸에 설렜고 힐링까지 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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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191회 작성일 23-09-16본문
강북쪽으로 일자리를 옮기게 돼서 약간의 짐만
챙겨서 오고 정리하고 정신없이 움직이다보니까
몸이 좀 피로해서 강북출장마사지 불렀다 꽤나
알아보고 불렀더니 그만큼 좀 기대가 되더라고
막상 관리사 오고나서 얼굴보고나니 기대이상
으로 와꾸가 그냥 미쳤더라ㅋㅋ엄청 예쁜데
내 스타일로 예뻐서 너무 좋아서 춤이라도
에헤라디야 추고 싶었다 진심 그 정도였음
마인드도 꽤 좋았고 마사지 받는데 내 몸을
훑어주는 그 손길이 진짜 어찌나 힐링이던지
하아 하고 숨 내뱉었더니 웃더라 관리사가ㅋㅋ
진짜 마냥 좋아서 헤헤 하고 있으니까 끝났어
난 한 10분 지난줄ㅋㅋ그정도로 너무 좋았다
설레는 와꾸에 마사지까지 어우 진짜 개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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