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홈케어 젊은애가 사이즈도 좋고 일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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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274회 작성일 23-10-15본문
부평홈케어 관리사 맘에 쏙 드네 친구들이랑
좋은 업체 찾아보자 하고 각자 골라서 찾느라
내가 여길 이용하게 된건데 내가 당첨이었다
관리사가 20대 초중반의 젊은 관리사였고
키가 170쯤 됐나 엄청 쫙 빠진 몸매였고
손님을 대접하는 그 느낌 자체가 로봇이 아닌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느낌으로 인류애가
느껴지는 느낌이었달까 사람이 되게 따뜻한
느낌이었다 마사지를 받을 때도 조심스럽게
또 꼼꼼하게 성심성의껏 마사지를 해주는데
그게 또 엄청 만족으로 이어지더라 어떤부분
이든 불만족이 없었고 다 만족스럽고 내가
쓴 비용이 아깝지 않은 마사지 관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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