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출장안마 너무 좋아서 아직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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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49회 작성일 23-10-14본문
간만에 사촌동생네 놀러가서 수다 떨다가
동생이 미추홀출장안마 불러줘서 받았는데
이야ㅋㅋㅋ여기 사이즈 마인드 진짜 죽이네
그냥저냥 좋은 수준이 아니라 진짜 만족감을
크게 느낄만한 사이즈랑 마인드였는데 일단
사이즈는 몸매가 관리 잘되어있고 라인이
예술이었다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
제대로 나오고 보고 있으면 묘한 기분이
들었고 그런 사람이 나를 완전 기분 좋게
모시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어찌나 기분이
묘하고 황홀한 기분이던지ㅋㅋㅋ솔직히
별 기대 안했는데 역대급인 시간이었어서
지금도 계속 생각나 조만간 동생네 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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