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홈케어 와꾸도 몸매도 평생 보고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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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045회 작성일 23-10-11본문
계양구홈케어 나에게는 정말 단비같은 곳이었다
와꾸를 심하게 보는 나는 단순하게 예쁘장한 수준
의 관리사에게는 백프로 만족감을 느끼기에는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고 있었는데
올해들어서 솔직히 처음 백프로 만족해봤다ㅋㅋ
나한테 와꾸가 이렇게 느껴졌다는건 보통사람들
한테는 존예 이상으로 느껴진다는거임 진심으로
와꾸만해도 신기한데 몸매까지도 관리가 잘돼서
딱 각 잡히고 라인 잡힌 그런 몸매 오랜만에
진짜 외모만 보고 묘하게 심장이 빨리 뛰더라ㅋㅋ
마사지는 사실 잘 기억이 안나 이미 그냥 빠져서
만족감 이상으로 기분이 좋았으니까ㅋㅋㅋ그래도
수준이 좋았다고 생각해 마사지도ㅋㅋ힐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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