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홈케어 나만 알고 나만 쓰고 싶은 업체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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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702회 작성일 23-10-06본문
남양주로 놀러간 기념으로 실컷 놀고 밤에
남양주홈케어 불러서 이용했거든 와 근데
여기 의외로 관리사 사이즈가 진짜 좋더라
솔직히 별 기대는 안하고 그냥 적당히 만족감만
느끼고 싶었는데 기대이상으로 사이즈 좋은애
와서 좋더라 단순히 기대를 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딱 봐도 누구나 오 미인이다 하고 얘기할 정도로
외적인 부분이 참 괜찮더라 친구는 다른 방에서
받았거든 ㅋㅋㅋ근데 확실히 외적인부분이 만족
되니까 마사지도 더 기분좋게 느껴지더라 이런
느낌 정말 오랜만이다ㅋㅋ약간 길가다가 꽁돈을
줍는 기분이랄까 행운이 가득한 날인거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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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msgrun.net/near/296 357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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