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홈타이 예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관리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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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52회 작성일 23-10-05본문
성북구홈타이 에서 미친 매력의 소유자를 만났다
그동안 많은 곳을 알아보고 다녔으나 여기만한
좋은곳을 못 봤는데 처음으로 홈타이에서 흙길이
아니라 꽃길을 걸어봤다 내상이라고는 전혀 1도
느껴지지 않는 와꾸였는데 예쁘게 생기고 귀엽게
생기고 둘 다를 가진 와꾸라서 와꾸에서 걍 이미
내맘 홀딱 뺏김 차고있던 시계라도 풀러서 줄 정
도로 와꾸가 마음에 쏙 들기도 했고 어디 내놔도
꿀릴 와꾸도 아니었음 그냥 진짜 예쁜 얼굴의
끝판왕이었다 이런 얼굴을 만나서 이렇게나
호강하게 될지 상상 못했는데ㅋㅋ이런게 진짜
호강이지 나는 홈타이에서 쓴 비용의 이상을
마사지 받는게 이렇게 기분 좋은일인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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