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조용히 구리홈타이 를

말없이 불러서 이용했습니다 좋네 개쩌네 어쩌네

하는 얘기를 들었지만 관심없는 척 했지만 ㅋㅋㅋ

제가 홈타이 광이라 너무 궁금했는데 관리사가

처음에 들어올때의 모습부터가 호감이었는데

표정이 되게 밝고 종종 무표정을 들어오는 관리사

와는 느낌부터가 달랐고 몸매가 진짜 대박이었어요

그냥 봐도 탄탄해보이는게 참 너무 섹시했습니다

마인드나 스킬면에도 절대 어디 내놓더라도 꿀리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드는 관리사였는데 거의 왕을

모시는 듯한 느낌으로 잘 대해줬고 마사지도

여기저기 10군데를 이용하면 1군데서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전체적인 케어를 잘해줘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