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관리사는 어리고 예쁜거 말고는 볼만한게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데 미추홀구홈타이 를 이번에 이용

해보면서 느꼈다 어려도 이렇게나 잘하는구나 여태

그냥 내가 별로인 관리사들을 만난거구나 했어

외모는 진짜 공주님 같은 느낌 약간은 세련되면서

순수해보이는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었고 성격은

내가 여태봐온 모든 관리사 중에 가장 해맑았어

그리고 착했고 이것도 너무 컸는데 마사지가 정말

놀라웠어 그냥 다른 관리사들이랑 같은 느낌이

아니라 손끝이 살아움직이는거 같다고 해야하나

엄청 감각적이었어 남자를 다룰줄 아는 그런

관리사였어 나이는 20대초여도 이건 타고난거지

끝날때까지 만족만하면서 관리받았다 너무 좋았고

정말 이렇게까지 할거라곤 상상조차 못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