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3개월 차에 유독 너무도 외롭게 느껴진 날이라

서대문출장마사지 를 불러봤다 나름 알아볼만큼

알아보고 부른거라서 좋은 마사지사가 오면 좋겠다

했는데 내가 바란 것 이상으로 예쁜 마사지사가

와서 너무 행복했다 와꾸보고 외로움 싹 잊었어

진짜 고급지게 예쁜데 이건 아름다움이라고 표현을

해야될거 같음 아무리 예뻐도 고급지게 예쁘기는

사실 타고나야하는건데 진짜 고급스럽게 생겼더라

와꾸만봐선 내가 모셔야될거 같은 느낌이었다ㅋㅋ

무튼 이 분이랑 같이 웃으면서 재밌게 케어받는데

내 얼굴은 웃는데 몸은 계속 반응이 와서 움찔대고

너무 웃겼다 근데 역시 케어는 예쁜 마사지사한테

받는게 좋은 듯 고급진 마사지사 너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