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 일 때문에 갔다가 술 한잔 하게 돼서 마침

다음날이 쉬는 날이기도 해서 근처에 숙소 잡고

성남홈타이 까지 야무지게 이용했는데 관리사가

생긴게 진짜 여우 그 자체였어 얼굴이 엄청나게

예뻤는데 눈빛이 엄청 묘하게 야했고 남심을 자극

하는 그런 눈빛이었는데 그냥 정말 여우한테 홀린

다는게 이런느낌이구나 싶었다 몸매는 남자들이

절대 싫어할 수 없는 몸매로 딱 라인이 살아있는게

너무 예술이었다 진짜 홀링 상태로 마사지 받았어

그렇게 헤헤 하고 있으니까 어느순간엔가 시간이

다 끝났더라 2시간이 진짜 순삭이었어 연장해서

이용을 꼭 해봐야겠다 싶었다 진짜 요물이야 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