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심치 않게 친구들사이에서 들려오는데

일본혼혈홈타이 받았다 괜찮다 좋다 등등 그러길래

나도 한 번 경험해봤어 한 명도 아니고 몇 명이

좋다 그러니까 괜히 더 기대가 되더라고 그래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완전 어린관리사가 와서

아 어려서 좋다고 한건가 했는데 그냥 어리기만

한게 아니라 마인드가 너무 뛰어나더라 성격도

엄청 싹싹한게 어딜가나 예쁨받을 관리사였어

생긴것도 예쁘장한게 어리고 마인드도 좋으니까

괜히 기분이 엄청 좋았어 처음느껴봤어 이렇게

어린애가 마사지까지 깔끔하게 해주고 딱히

나무랄데 없이 케어를 한다는게 되게 신기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해야겠다 정말 만족스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