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확실히 강추할만한 곳이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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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407회 작성일 23-09-23본문
동네친구가 질리도록 교복홈타이 진짜 좋으니까
써봐라 써봐라 노래를 불러서 그래 이용하고나서
별로면 가만안둔다 싶었는데 관리사 보고나서는
친구한테 밥 사줘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얼굴 몸매 마인드 스킬 이 모든 부분들이 전혀
부족함 없이 균형이 잘 맞았는데 얼굴과 몸매는
정말 누가 받더라도 절대 만족감이 없을수 없는
그런 얼굴과 몸매였고 마인드랑 스킬 또한
까다로운 사람들까지도 분명 만족할만하다
싶을정도로 좋고 잘해주더라 나 진짜 까다로운
사람인데 이런 만족감을 느낀다는건 관리사의
퀄리티가 진짜 좋았다는 얘긴데 지금 떠올려봐도
너무 좋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진심 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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