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집에 가서 밥도 먹고 쉬기도 하다가

저녁엔 나와서 남양주출장스웨디시 불러서 마사지

받았는데 여기 관리사가 너무 괜찮았습니다 아니

괜찮음 이상으로 정말 좋았어요 20대초의 예쁘게

생기고 어린 관리사가 왔는데 피부도 참 뽀얗고

몸매도 좋고 관리사의 느낌자체가 밝고 예쁜 느낌

으로 엄청 매력있게 느껴졌어요 저를 대하는 태도도

배려하고 세심하게 살피고 하는 모습들이 마인드도

정말 좋다라고 느꼈는데 마사지까지 딴짓 안하고

오로지 마사지에만 집중해서 만족감을 주는게 어린

관리사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잘해줬어요

만족감이 대박이었습니다 어린 관리사가 마인드가

좋으니 만족 이상으로 좋은 기분이 느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