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인들 만나서 자리하고 가려는데 한 명이

연수구홈타이 진짜 좋은 곳 있는데 받고 가자길래

근처에서 각자 방 잡고 받기로 하고 받았는데

완전 어린 관리사님이 왔네요 이왕 받는거 더욱

어리고 예쁜 관리사한테 받으면 좋잖아요ㅋㅋ

그래서 흡족했는데 이 어린 관리사가 눈빛이 진짜

남자 홀리는 눈빛이라고 해야하나 눈을 마주쳤는데

갑자기 심장이 좀 떨렸네요 그 눈빛이 진짜 뭐라고

표현이 안되는데 정말 여우 그 자체였고 그러다보니

마사지를 받을 때 진짜 정신 못차리고 받았습니다

단순히 시원하다의 느낌이 아니라 편안하면서도

되게 섹시한 느낌의 마사지였고 아우 진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