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출장마사지 얼굴부터가 힐링을 위한 얼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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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750회 작성일 23-09-21본문
친구랑 약속때문에 구로에 갔는데 파토나서 집에
가려다 구로출장마사지 좋다던 얘기가 생각나서
불러서 이용해봤는데 진짜 지리더라 와꾸가 진짜
내가 너 오늘 제대로 만족시켜줄게 라고 말하는
듯한 그런 와꾸였다 진짜 엄청 예쁜데 약간 야하게
생긴 얼굴이라고 표현해야 될거 같음 그런 얼굴로
살짝 미소띄우고 나 마사지 받는데 진짜ㅋㅋㅋ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몸이 움찔거려 내가 살면서
많은 출장을 받아봤지만 이렇게 아찔한 경험은
처음이었다 단순히 쾌감이 느껴지는 수준은 애교에
불과할 정도로 그냥 미친 힐링이었다 그동안 받았던
마사지는 힐링마사지가 아니었어 이게 찐이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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