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출장안마 앳되고 어린데 당돌하네 찐 힐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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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830회 작성일 23-09-14본문
가평에 놀러갔다가 혼자 남게 돼서 가평출장안마
불렀다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힐링하려고 불렀는데
진짜 괜찮은 안마사가 왔더라 완전 앳된애였는데
와꾸나 바디 마인드 다 괜찮더라고 특히나 웃는 게
너무 귀엽고 예뻐서 기분전환이 됐고 본격적으로
마사지 들어가는데 마사지를 하는데 애가 거침이
없어 진짜 무슨 빵 반죽하는 줄 알았다ㅋㅋ그렇게
거침이 없는데 그게 또 설렁설렁하고 대충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그 와중에 엄청 섬세하게
마사지 하더라 이건 받아봐야 이해가 될텐데
진심 거친데 섬세해 압도 잘쓰고 빼놓는 부위없이
세심하게 다 챙겨서 마사지하더라 너무 좋았다
머릿털이 서는것 같이 느껴질만큼 찐 힐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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